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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장 34-35절 가장 위대한 계명 사랑하라

by 생명153 2024. 2. 12.

요한복음 1334-35절 말씀에서 [ 가장 위대한 계명 사랑하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목차-

1. 서로 사랑하라

2. 이유 없이 조건 없이 사랑하라

3. 그래도 사랑하라

4. 기도

 

사랑하라

1. 서로 사랑하라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이름 앞에 어떠한 수식어가 붙여지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이름 앞에 어떠한 수식어가 붙여지는 존재로 이 땅을 살아가기를 원하시나요? 금세계 최고의 목회자였던 윌 하이베스 목사님은 생전에 이러한 말을 남겼습니다. " 나는 [ 윌 하이베스 목사는 탁월한 목회자! 최고의 설교자! 였다 ] 로 불러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 윌 하이베스 목사 는 사랑의 사람이었다] " 으로 불러지길 원합니다. "고 고백했습니다. 윌 하이베스 목사님의 고백은 우리의 인생의 삶 속에 무엇이 위대한가를 가르쳐 주는데 그것은 바로 무엇일까요?

 

나폴레옹이 세인트 헬레나 섬에 유배가 되어서 외로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 때 "알렉산더와 시이저와 나는 이 세상 속에 나의 왕국을 건설했다. 우리는 힘으로 왕국을 건설했으나, 인생의 말로는 비참하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아무런 힘도 없는 것 같았는데 사랑의 덕으로 여호와의 나라를 세우셨는데 여호와의 나라는 왕성하여 모든 인류가 여호와를 경배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따르고 예수님을 위하여 헌신함을 볼수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남이 만족을 줄 수 있다 사랑은 용암과 같다 처음에는 물과 같이 유연하게 흐르나 세월이 흐를수록 단단한 바위와 같이 딱딱해진다. 이 사랑 위에 세운 왕궁은 세월이 흐를수록 왕성할 수밖에 없다"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 나폴레옹의 고백은 무엇을 보여주는 것일까요? 세상에 여러 가지 힘이 있지만 힘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닌 사랑이라는 사실이고 사랑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세상을 우리에게 보여준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31절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이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시는 예수님께서 모든 사명을 감당하신 이후에 하나님의 나라로 다시 돌아갈 때가 이를 줄을 아시고 아시고 자신과 함께 있는 세상의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므로 그들에게 보여주신 한 가지의 중요한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무엇이냐면 바로 예수님께서 사랑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그들의 선생임에도 불구하고, 친히 제자들의 가장 더러운 발을 씻어 주셨습니다. 발을 씻어 주신 이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세계명을 주노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리하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이죠. 결국 오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이 명령 이 사랑의 명령은 오늘 이 시대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입니다.

 

2. 이유 없이 조건 없이 사랑하라

그러면 이러한 명령은 받고 이 땅을 사랑하며 살아가야 될 우리들이 이 세상 속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사랑을 온전히 실천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사랑의 모습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까요?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두 가지를 확인할 수 있는데, 첫 번째로는 바로 무엇이냐 이유 없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 여러분 진정한 사랑에는 조건이 있을까요? 진정한 사랑에는 이유가 있을까요? 진정한 사랑 진정한 사랑에는 어떠한 조건도 어떠한 이유도 붙지 않는다는 것이죠. 만약 어떠한 이유 때문에 조건 때문에 사망한다면, 아마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언제 깨져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는 계약과 같을 것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실 때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기억하십니까? 로마서 58절의 말씀에 보면 성경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실 때는 우리가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고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할 때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이었을 때 하나님의 뜻과 전혀 다른 인생의 삶을 살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하나뿐이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죽게 하시므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보여주셨고 확충해 주셨다는 것이 여러분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인 힘내었을 때 사랑했다는 것은 바로 무엇입니까?

 

우리가 어떠한 사랑할 만한 자격도 그리고 우리가 어떠한 사랑할 만한 조건도 그리고 우리에게는 어떠한 사랑할 만한 가치도 없을 그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하셨느냐 사랑하셨던 이것이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이 여러분 요한복음 13장의 말씀을 쭉 읽어보면 이제 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의 때가 다가오게 되자 사랑하는 제자들과 만찬을 벌이게 됩니다. 그리고 만찬의 자리에서 이제 예수님께서 그들의 선생이신 예수님께서 그리고 그들의 부주신 예수님께서 그들의 함께하는 자리에서 내려와 친히 그들의 발을 씻겨주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셨는데 제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실 때에는 제자들이 예수님으로부터 사랑만을 사랑을 받을 만한 이유와 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들의 발을 씻겨 주셨을까요? 아니에요. 요한복음 13장의 말씀을 쭉 보게 되면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느냐 그 예수님과 함께하는 모든 제자들에게 어떠한 사랑을 받을 만한 조건도 이유도 없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오히려 그들 가운데 있는 한 사람은 예수님을 은 30으로 예수님을 팔아먹이려고 했고 그리고 예수님과 죽어도 떨어지지 않고 끝까지 예수님과 함께 하겠다는 제자 한 명은 결국에는 예수님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심지어는 저조하고 예수님을 떠나게 될 것을 예수님은 아셨어요. 그리고 자신인 곁에 자신과 함께 먹고 마시는 이 이 제자들이 십자가의 죽음 앞에 날 깨져 있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세상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다 당할 것을 알고 계셨다는 것이 그들이 어떻게 자신을 떠나고 자신을 자신을 어떻게 부인하고 자신을 어떻게 팔아넘길지를 너무나 분명하게 다 알고 계셨어요. 왜 그랬을까요?

 

예수님은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하나님이셨기에 그들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어떡하셨습니까? 사랑을 받을 만한 이유와 자격이 없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그들에게 누구의 사랑을 보여주셨나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다는 것이 이것이 바로 우리가 받은 사랑이라는 것이 여러분 우리가 받은 사랑 사랑은 우리가 어떠한 조건과 이유와 자격이 돼서 누린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이고 하나님의 맹목적인 사랑이었다는 것이 그 사랑이 결국 오늘 우리를 이 자리에 있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 그러면 사랑을 입은 우리들은 이 세상 속에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야 될까요? 우리가 받은 사랑대로 그리고 우리가 경험한 사랑대로 이제는 우리도 어떠한 사랑을 해야 되느냐 어떠한 이유도 없이 조건 없이 우리와 함께하는 자들을 사랑해야 된다는 것이 누구처럼 바로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하나님처럼 이제는 우리도 사랑을 보이며 살아가 오늘 이 명절의 아침에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이것이라는 것이죠.

 

우리가 이 명절의 시간 모 모든 식구들과 함께하는 이 자리를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될 것은 바로 무엇이냐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것이 우리의 가족이 되고 우리의 친구가 되고 누구가 되었든 중요한 것은 그들을 살아라 사랑할 때 우리의 삶의 모습이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야 되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 속에서 그들에게 어떠한 이유와 조권이 없다. 할지라도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모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요한에 있어 사 자 20절의 말씀에 보면 성경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한 이 말은 뭐예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 오늘 이 시대를 사랑하는 우리가 해야 될 사랑의 모습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이 우리가 받은 이 사랑을 기억하고 이제는 우리의 가족들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을 어떠한 조건도 없이 그리고 이유도 없이 모든 자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함께 사랑하며 이 땅을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3. 그래도 사랑하라

두 번째로,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기억해야 될 또 하나의 사랑의 모습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무엇인지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 그래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이거는 보편적인 사랑입니다.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이상한 게 아니고 당연한 것이고. 보편적인 사랑이에요.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은 우리가 사랑하지 않아 않았음에도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이라는 것이 이러한 사람을 볼 수 있는 성경의 말씀이 바로 에베소서 이자 하나의 말씀인데 여러분 에베소서 이 장의 말씀에 보면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시는가를 적나라하게 설명하기 위하여 우리가 과거의 어떠한 모습이 어디였는가를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22절의 말씀에 보면 우리는 과거의 어떠한 모습이었느냐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받는 자를 따랐던 삶이었고 3절에서는 뭐라고 말하고 있느냐 육체의 욕심을 따라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을 진행했던 본질상 진누의 자녀였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우리에게는 우리의 모습 속에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만한 어떠한 것도 없었다는 것이죠.

 

에베소서 14절의 말씀에 보면 사도바울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 큰 사랑으로 우리를 죄 가운데 살리시고 우리를 복원하셨음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여러분 이것이 바로 무엇입니까?

 

그래도의 사랑이라는 모습 여러분 때로는 우리가 사랑을 받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과 같이 때로는 우리의 인생에 삶 속에서도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도 모르게 사랑해야 될 이유를 찾게 되고 그리고 사랑해야 될 조건을 찾게 되고 그리고 그것으로서 이 사람을 사랑하고자 하는 인간적인 마음이 우리에게 들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은 바로 무엇이냐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해야 되는 상황 속에 사람에게 사랑을 해야 될 일도의 하나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 순간 속에 오히려 모든 것이 미워지고 모든 것이 싫어지는 순간 속에서도 그들을 사랑하는 거 그것이 바로 그래도의 사랑이다 하는 것이 오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러한 사랑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우리의 삶 속에 정말 우리가 사랑할 수 없는 사랑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 모두도 우리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을 그래도 사랑하며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낼 수 있는 우리 모든 믿음의 성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미국의 중서부에 살고 있던 지미라는 청년이 살인죄로 체포가 되게 됩니다. 판사는 이미 지미의 어머니를 만나 이렇게 말을 합니다. 부인 아들을 설득해서 이제 범죄 사실을 인정하게 해 주십시오. 그는 죄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그는 범인임을 입증하는 증거가 너무나도 완벽합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미소를 띄으며 판사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판사님 우리 지미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아이를 믿습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재판의 결과 지미에게 사형이 언도가 되게 됩니다. 이후에 사형 집행을 앞두고 모 목사님이 지미자는 청년을 만나러 들어갔을 때 지민은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입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 목사님 앞에 자신의 마음과 솔직한 고백을 하게 되죠. 그리고 이렇게 얘기합니다. 목사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저는 살인을 했습니다. 어머니께 사실대로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자 목사님은 급히 이야기를 듣고 그의 어머니를 만나 만나러 가게 됩니다. 그리고 말을 하게 되어 부인 진인과 드디어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회개했으니 이제 아무런 염려 마십시오.

 

그러면서 그러한 아들의 소식을 들었던 어머니는 자식을 끝까지 믿고 있었던 어머니에게는 소식이 너무나 충격적인 것이 그러면서 어머니는 울음을 터뜨리며 마지막에 이러한 말을 했다고 합니다. 목사님 우리 지미가 죽기 전에 얼른 가셔서 그에게 말을 전해 주세요.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전해 주십시오라고 마지막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사랑이 이러한 사랑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가 이 딸을 사랑하며 살아가야 될 때 우리에게 이러한 사랑의 모습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 우리가 너무나 잘 알려 평생을 고아와 과부들과 함께 이 땅의 빈민영과 함께 인생의 삶을 보냈던 테레사 수녀라는 분을 여러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자신의 삶 속에 지었던 한 시가 있게 되는데 시가 바로 그래도 사랑하라는 시라는 것이 오늘 마지막으로, 이 시를 여러분들에게 전해 드리며 오늘 말씀을 맺고자 합니다. 그 시의 내용을 보게 되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나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은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것이라고 비난을 받을지 모른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수 있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사람아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사랑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찰 것이다. 그러나 그래도 사랑하라 라는 내용이라는 것이 때로는 세상이 우리에게 사랑을 해야만 이유를 보여주지 않을지라도 우리는 우리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록하며 우리는 이 땅에 두 가지의 사랑을 실천해야 됩니다. 첫 번째로는 어떠한 이유도 조건도 없는 바로 그러한 사랑을 해야 되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그래도의 사랑이라는 사실을 여러분 삶 속에 기억하시고 이제 이 명절의 시간을 보내면서 내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내가 이 땅에 보여야 될 사랑의 모습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러한 사람임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사랑이 점점 메말라가는 나는 이 시대 속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 세상 속에 꽃피우고 사랑을 드러내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나타내며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든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4.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이 명절의 아침에 다시 한번 우리의 가슴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살아갈 우리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를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과 같이 때로는 우리의 삶 속에서 사랑해야 될 조건과 이유가 보이지 않아도 우리가 사랑해야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가슴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가 그럼에도 모든 자들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하여 주시옵시고 때로는 우리에게 악을 행하고 때로는 우리를 불합리하게 대하는 대화가 있을지라도 그래도 모든 자들을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하여 주시옵소서 이 명절의 아침 우리 모두가 이 사랑을 다시 한번 기억하면서 우리 모든 가족들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고 사랑을 나타내며 사랑을 표현하며 이 땅에 하나님께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과 같이 이제는 우리 모두가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성도들이 가는 곳곳마다 모이는 곳곳마다 사랑의 모습이 회복되어지고 사랑의 능력이나 사랑의 능력이 나타나고 사랑의 능력이 나타나요?

나타날 수 있는 그러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질 줄 믿사오며 모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온 나이다. 아멘

 

* 요한복음 13장 34-35절 가장 위대한 계명 사랑하라  설교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