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2장 17-20절 말씀으로 " 복이 되는 신앙 자세" 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 목차 -
1. 설교를 들을 때 사람의 말씀으로 듣지 않고 여호와의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2.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잘 믿는 유대에 있는 여호와의 교회를 본받았습니다.
3.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고난 속에서도 유대인의 신앙을 본받지 않았습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2장 17-20절 복이 되는 신앙 자세 설교 동영상
* 데살로니가전서 2장 17-20절 복이 되는 신앙 자세 PPT
바울은 여호와께 복음을 위탁받고 고난과 능욕을 당하면서도 여호와를 힘입어 여호와의 복음을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전하였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를 생각할 때에 여호와께 끊임없이 감사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복이 되는 신앙자세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1. 설교를 들을 때 사람의 말씀으로 듣지 않고 여호와의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13=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여호와께서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시는 방법은 여호와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방법과 천사를 통해 말씀하시는 방법과 여호와의 사람을 세워서 말씀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들을 때 어떻게 듣는가?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설교를 들을 때에 사람의 말로 들게 되면 말을 해도 왜 그렇게 할까? 무슨 의도로 저런 말을 할까?하며 의심하고 판단하고 거역합니다. 설교를 듣고 은혜 받지 못하고 오히려 죄를 짖게 됩니다. 나는 그러지 않았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행2:37에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행 7:54절에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이 두가지 사건을 보면 모두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때에 마음에 찔렸습니다. 설교를 들으면 왜 마음에 찔릴까요? 그것은 여호와 말씀의 특성 때문입니다. 히4:12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이 때 사람의 반응은 두가지로 나타납니다. 행2:37에 보면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묻게 되고 베드로의 처방을 받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3,000명이 세례받고 구원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행7:54절에 보면 스데반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고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처서 죽입니다. 왜 한쪽은 회개하여 구원받았는데 한쪽은 살인죄를 지었을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말씀을 받는 자의 자세입니다. 설교를 들을 때 사람의 말로 듣는 사람들은 찔림을 받아 시험에 들고 죄를 짓지만 여호와의 말씀으로 듣는 사람은 그 말씀을 통해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 설교를 들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으로 받고 믿음으로 받을 때에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믿음으로 받으면 성령이 역사하여 귀신이 떠나고, 질병이 떠나고 여호와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 모두 설교를 들을 때 여호와의 말씀으로 듣고 믿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복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잘 믿는 유대에 있는 여호와의 교회를 본받았습니다.
14 =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먼저 믿은 유대에 있는 여호와의 교회 성도들을 본받아 믿었습니다. 예수를 여호와께서 보내신 그리스도로 믿는 신앙을 볻받은 것입니다. 신앙은 본받는데서 시작됩니다. 주일에 사람들이 일을 중단하고 교회가더라 나도 그래야지. 교회 가보니 무릎 꿇고 기도하더라 나도 그래야지. 교회 가보니 연보를 준비하여 헌금을 드리더라 나도 그래야지. 이렇게 신앙은 먼저 믿는 성도를 본받으며 자라게 됩니다.
요3서 1:11절에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롬12:2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복받게 사는 자를 본받으면 나도 복받고, 악하게 사는 자를 본 받으면 나도 악하게 됨을 믿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고난 속에서도 유대인의 신앙을 본받지 않았습니다.
14 =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동족에게서 동일한 고난을 받았느니라
유대에 있는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았습니다. 먼저 가정에서 고난을 받았고 직장에서 고난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데살로니가 성도들도 이와 똑같이 예수님을 믿어 데살로니가인들에게 고난을 받았습니다. 먼저 가정에서 고난을 받았고 직장에서 고난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호와는 고난 가운데 믿음을 지킨 자들을 기뻐하십니다. 고난 가운데 여호와께서 함께 하십니다. 고난이 지난 순간 여호와의 풍성한 은혜가 임하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절대 본 받아서는 안될 신앙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신앙입니다.
15-16절 =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받게 함을 그들이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그들에게 임하였느니라
여호와를 믿은 유대인이 왜 예수를 믿는 유대인들을 죽이고 쫒아내고 여호와를 기쁘게 안했을까요? 그것은 신상의 가치관이 달라서입니다. 그들은 성경이 뭐라고 하는지 자기의 전통과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전통과 자기 중심 신앙을 가진 사람이 자주 하는 말을 보면
“나는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요....!”
“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
“내가 보기에 그것은 아닌데요!!!”라고 말합니다.
유대인들이 이런 가치관으로 살았기 때문에 여호와를 믿는 사도들을 쫒아내고, 죽여 여호와를 기쁘게 안했습니다.
복받을 바른 신양을 가진 사람이 하는 말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성경 말씀에 그렇다면 그렇게 해야지요”
“나는 그렇게 해왔어도 여호와의 뜻이라면 여호와의 뜻대로 해야지요”
“이제 저는 주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바울이 고난 속에서도 사람을 기쁘게 하는 신앙생활을 않고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유대에 있는 성도들이 고난 속에서도 사람을 기쁘게 하는 신앙생활을 않고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유대교회를 본받고 바울을 본받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고난 속에서도 사람을 기쁘게 하는 신앙생활을 않고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우리들도 고난 속에서도 사람을 기쁘게 하는 신앙생활을 않고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신앙생활을 하므로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는 성도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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