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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그요리문답 3~5문. 죄와 율법

by 생명153 2024. 1. 8.

성경

1. 하이델베르그요리문답 3~5문 

 

3문: 당신의 죄와 비참함을 어디에서 압니까?

: 여호와의 율법에서 나의 죄와 비참함을 압니다.1

 

4문: 여호와의 율법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그리스도는 마태복음 22에서  이렇게 요약하여 가르치십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2

 

5문: 당신은 이 모든 것을 온전히 지킬 수 있습니까?

: 아닙니다.3  

나에게는 본성적으로 여호와와 이웃을 미워하는 성향이 있습니다.4

 

2. 하이델베르그요리문답 3~5문  관련 성경말씀

1)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7:7, 23-2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23내 지체(肢體)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여호와 여호와를 사랑하라.

12:30-3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10:27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여호와를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3) 3:10, 20, 23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여호와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요일 1:8, 10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여호와를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4)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8: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歆饗)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7:23-24 내 지체(肢體)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8:7 육신의 생각은 여호와와 원수가 되나니 이는 여호와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3: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3. 하이델베르그요리문답 3~5문  해설 설교

 

4. 하이델베르그요리문답 3~5문  동영상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