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8장 5절》
5절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 와 께 서 이 같 이 말 씀 하 시 를 내 가 네 기 도 를 들 었 고 네 눈 물 을 보았노라 네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한 구절 묵상》
살아가다보면 내 힘으로는 어찌할지 모르는 상황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기도하고 또 눈물을 흘려도,야속하게도 상황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때에도 하나님은 우라를 결코 홀로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묵상을 위한 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과 감동은 무엇입니까?
2. 오늘 하루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 생각해 봅시다.
《묵상을 통한 고백의 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눈물을 보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