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야 34장 8절》
이것이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시는 해라
《한 구절 묵상》
에돔은 에서의 후손으로 이스라엘익 형제 나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으로 나아갈 때 길을 막았습니다.
이후에 도 침략과 익탈을 일삼았습니다.
많은 세월이 지났어도 하나님께서 그때의 일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듯이 당신의 백성의 당한 억울함을 신원하시고 보상을 배풀어 주십니다.
우리의 아품을 내가 잊을지라도 하나님께 서는 기억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과 감동은 무엇입니까?
2. 오늘 하루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 생각해 봅시다.
《묵상을 통한 고백의 기도》
우리의 모든 아품을 품어 주시는 하나님 , 나의 아픔과 억울함을 기억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답한 심정을 주님께 토로 하오니 기억하여 주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